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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센터, 내년 상반기 개소 목표 … 재외동포 거점도시 도약 기대

2023-08-09 09:10:0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일,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 재외동포청 출범 기념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발표한 ‘1,000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의 주요 전략 중 하나인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치를 위한 첫 단추다.
재외동포 웰컴센터는 재외동포를 위한 관광·의료·교육·주거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센터로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천시청.[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사진=인천시]
이번 연구용역은 앞으로 5개월 동안 웰컴센터의 설치를 위한 기초조사 및 운영방안, 세부 콘텐츠 발굴과 함께 향후 비전·목표, 발전방안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재외동포 웰컴센터의 기본계획을 정립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웰컴센터가 750만 재외동포의 인적자산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돼 인천의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위상 강화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웰컴센터는 인천이 재외동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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