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공연으로,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 연주자의 자립을 돕고자 지난 2013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함께 연간 10여회 크고 작은 위드 콘서트를 열어, 클래식 유망주들이 재능을 나누면서 아름다운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별히 이번 위드 콘서트(그 해 여름)에는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 중 7명이 참여해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1,000여명의 관객 앞에 선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그룹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3일 진행한 컬쳐위크 특강에서 “재무적 1등보다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진정한 일류”라며 “우리 사회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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