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국내 최초의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설립되어 정재계 명문가, 재력가, 전문직 등 VIP 결혼을 성사시켜 온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차별화된 중매 서비스로 혼인율과 출산율을 높이는 등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창조적 미래 건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연구, 개발, 경영 전략으로 고객 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하며 4차산업에 발맞춰 고객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AI를 이용한 이상형 테스트 개발을 추진하는 등 R&D를 통한 기술혁신을 꾀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퍼플스는 지난 2021년 여성가족부 장관상, 2022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상에 이어 결혼정보업계 최초 장관상 5관왕 수상의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상류층 결정사 퍼플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현중 회장은 “하나만으로도 가치를 매기기 힘든 장관상 5관왕을 달성하여 매우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대중, 직원까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혼정보업계 1위 업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라고 전했다.
한편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알려진 퍼플스는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지사에서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을 통한 중매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유일 미혼남녀 200명이 참석하는 5성호텔 미팅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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