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그맨부터 일반인 부부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게스트들의 출연으로 매주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팬투의 기부업’ 일곱 번째 손님은 트로트계의 샤라포바 가수 별사랑이다. 지난 5월 ‘퇴근길 팬미팅’에 이어 다시 한번 팬투(FANTOO) 오리지널 콘텐츠에 출연하는 별사랑은 특유의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서 오세득 셰프가 판매하는 상품은 전문가용 채칼 세트이다. 채칼 세트를 구매하러 온 별사랑에 오세득 셰프가 “식당이나 요리 전문가가 올 줄 알았다” 고 말하자 별사랑은 “키친 룩 입었으니까 괜찮아요” 라며, 너스레를 떨어 시작부터 오세득을 당황하게 한다.
이 외에도 전라도 출신 별사랑의 입맛을 사로잡은 오세득 셰프만의 특급 오징어 해물떡볶이와 가지튀김 레시피는 내일 오후 6시 팬투(FANTOO) 공식 앱에서 공개되는 ‘팬투의 기부업’ 7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를 운영하는 한류뱅크는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타겟팅한 앱 운영으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류뱅크의 지주사 한류홀딩스(HRYU)는 국내 스타트업 최초 나스닥 직상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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