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의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인천을 중심으로 영향력 있는 도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지식공유, 비즈니스 협력·교류 등 실질적인 연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개최되는 글로벌 포럼이다.
시는 인천이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산·학·연·관의 총역량을 결집 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 관내 국제기구, 대학, 기업 등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 도시 시장과 고위 관료, 도시전문가, 관련 기업, 청년,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으로 9월 21일에는 VIP 네트워킹 만찬과 문화공연, 9월 22일에는 VIP 산업시찰을 각각 추진해 정책 결정자들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우수한 산업인프라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천만도시 인천 프로젝트, 제물포르네상스 개발계획 등을 적극 홍보해 아시아 권역 내 신(新) 인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인천시 산학연관의 상생발전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 기업 등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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