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4월 회사채 발행 20조원 초과…전월 대비 7.8% 증가

주식 발행은 67% 급감…유상증자·IPO도 위축

2023-05-22 09:35:00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주요 기업별로 사업보고서 제출 이후 일반 회사채를 중심으로 공모 발행을 재개하면서 지난달 회사채 발행이 전월 대비 7.8% 증가했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7.8% 증가한 20조 1,54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일반 회사채는 34.7% 증가한 6조 3,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금 용도별로 보면 차환·운영자금의 비중이 줄고 시설 자금 비중이 증가했으며,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 위주 발행이 많았다. 반면 금융채 발행은 12조 524억원으로 4.9% 감소했다.

금융지주채가 7,400억원으로 134.2% 증가했지만, 은행채는 3조 9,375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기타금융채는 7조 3,749억원으로 0.2% 줄었다.

4월 말 전체 회사채 잔액은 630조 1,547억원으로 전월 대비 9,882억원(0.2%)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유상증자는 2건, 기업공개(IPO) 건수는 3건으로, 주식 발행 규모는 67.1% 급감한 821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달 기업어음(CP) 발행 규모는 36조 4,604억원으로 전월 대비 16.2% 증가했다.

일반CP는 2.2% 증가한 548억원이었으며,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ABCP)은 3조 2,112억원, 기타ABCP는 13조 1,944억원으로 각각 36.9%, 40.5% 증가했다.

다만 단기사채 발행액은 75조 3,897억원으로 13.2% 감소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