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달청은 5일, 최근 시설 자재 가격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상반기 정부 공사비 산정에 적용할 공통 자재 6,863품목, 시장시공 569개 품목의 가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통 자재의 경우 평균 2.05% 오른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과 시멘트 수급 불안, 원자재 가공 및 유통비용 증가 등으로 블록, 기계 배관 부속품, 유리 제품 등의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시공 가격은 평균 5.09% 오른 가운데 주로 건축물 내부 마감공사에서 인상 폭이 가장 컸다.
이번 가격조사는 이달 7일 이후 '기초금액 발표 공사'부터 적용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