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3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서울시 거주 장애인 4,8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울시는 이를 위해 교육장비와 강사확보 등 자격과 능력을 갖춘 지역별 종합복지관 등 15개 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은 신체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 접근 및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운영해 급변하는 정보사회에의 적응 및 경제·사회활동 기회 확대가 목적이다. 교육대상
은 장애인과 동일 거주지 내 직계 가족도 수강을 허용한다.
교육과정은 취업 및 사회진출 등에 유용한 정보화 자격증 교육과정 등과 함께 키오스크 및 모바일 교육과정 등 실생활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성 위주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선정된 교육기
관으로 연락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디지털 격차 해소 및 경제·사회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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