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수학탐험대’는 학생들이 교과활동, 탐험활동, 자유활동 등으로 초등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보급한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학습 결과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으로 추가 학습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수학 학습을 한 뒤 그 결과로 주어지는 학습 점수를 이용해 멸종위기동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등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경남교육청에서 보급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면 해당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다.
현재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과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연구학교(김해 영운초)의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오는 9월부터 3~4학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똑똑 수학탐험대’를 2년간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한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 수업 시간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접속한다”라며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높아지는 데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게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수학을 흥미롭고 쉽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