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학생외교관 대면연수 실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6월 25일에는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홍일심 장학사의‘4·3 평화·인권 교육’ △7월 9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임기대교수의‘우리가 모르는 희망의 아프리카’ △7월 23일 한・아랍 소사이어티 마영삼 사무총장의‘직업 외교관의 세계’라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서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2년 제주학생외교관은 도내 각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교내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영어 27명, 중국어 6명, 일본어 5명 등 총 38명이 선발되었다. 글로벌 리더십 역량강화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의 도교육청 단독 주최주관으로 진행될 제13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에 운영 위원 및 제주 대표로서 패널토론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학생외교관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4기까지 280여 명의 장래 글로벌 리더들을 배출했으며 미래사회,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꿈꾸는 도내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안목을 지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제주학생외교관은 행동하는 리더로서의 소양 함양뿐만 아니라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또래의 세계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미래를 이끌어나갈 자질을 키울 기회”라며“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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