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조정자의 역할 및 갖추어야 할 역량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했으며 갈등 문제해결 실행 능력을 함양하여 학교를 갈등 없는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연수는 △학교 내 갈등에 대한 회복적 접근 필요성 △회복적 조정의 과정과 내용 △회복적 조정 실습 등으로 진행했고 5월 24일(화)에는 교장, 25일(수)에는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대상으로 운영했다.
민주시민교육과 김용관 과장은“학교폭력 사안 발생 후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로 인해 교육 현장의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이 일어나곤 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갈등 상황 시 이를 실전에 적용하여 갈등을 해결하고 나아가 예방할 수 있는 조정자의 역할이 강화되길 바란다. 더불어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 및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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