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행사 참석, SNS를 이용한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 또는 비방행위 등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직속기관, 유·초·중·고 등 전체 교육기관으로 8개 점검반 16명을 투입하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 △복무 위반 등 기강해이 사례, △업무지연 등 직무태만 및 소극행정 행위, △비상 대비태세 미흡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도형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은 “지방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차단하고, 공직자의 기강해이나 비위행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감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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