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TF팀은 시범학교에서 직접 업무를 담당하실 시범학교 업무 담당 교사 4명(구좌중앙초, 무릉초, 월랑초, 한라초),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제공 대상인 다문화가정 학부모 2명, 시스템 구축을 담당할 다문화교육부 부장 및 팀장, 국제교육협력과 주무관 총 9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 및 활용도를 높이고 업무담당자 및 다문화가정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타시도 교육청 사례 분석 및 공유 △번역 서비스 이용 절차 안내 △ 업무 담당 교사 및 학부모 번역 서비스 이용 방법 직접 체험 △프로그램 개선 사항 건의 등으로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를 4월 시스템 구축, 5월~7월 초등학교 4개교 시범 운영, 2학기 희망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정에 학교 및 교육청에서 가정에 전달되어야 할 주요 정책이나 각종 안내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여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및 기초학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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