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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는 고양이 ‘바미’, 앙증 맞은 어린 시절 모습 눈길

2022-01-28 11:57:54

대답하는 고양이 ‘바미’, 앙증 맞은 어린 시절 모습 눈길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대답하는 고양이라는 별칭을 지닌 SNS 스타 고양이 '바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돼 눈도장을 받고 있다.

최근 새끼고양이 시절 비니를 쓴 바미의 모습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해외 유명 언론 잡지 공식 계정에 실릴 만큼 이슈를 모았다.
바미는 대답냥이로 불리며 국내외 SNS에서 조명 받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의 말을 알아 듣고 "네"라고 대답하는 영상이 널리 공유되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태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 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바미 관련 영상 및 게시물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밤율자매'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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