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대책은 위험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 안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화재대비 강화, 신속한 대응 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야외활동(빙판길 등), 식중독, 감염병, 교통안전 등에 대해 누리집,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을 활용하여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공사장, 축대ㆍ옹벽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 소방시설ㆍ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비상 연락망 정비ㆍ공유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도록 전 기관(학교)에 요청하였다.
한편, 1월부터 2월까지 도내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인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분야 점검과 안전사고 발생 유형 분석, 공제급여 청구 관련 제도 설명 및 학교 안전교육 전반에 대하여 진행된다.
점검반은 (사)한국소방기술사회의 추천을 받은 민간전문가와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안전교육컨설팅 지원단으로 구성하여 학교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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