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남북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윤화섭 안산시장과 백운동 새마을 지도자회, 와동 새마을 부녀회, 작은등불 및 통일염원새터민연합회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정성껏 김장하고 포장했으며 만들어진 300박스의 김장김치는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윤화섭 시장은 "우리 시는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및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금 조성 등 평화통일에 대비해 다양한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남북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내년도 예산에 2천700만 원을 편성해 △지역협의회 운영 △김장담그기 △한마음체육대회 △지역사회정착사업 등을 추진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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