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nvestment

광주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 개최

2021-11-22 16:03:00

광주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광주·나주 학생독립운동 사적지를 중심으로 전국 교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3·1운동 이후 민족 최대의 항일독립운동으로 기억되는 학생독립운동의 발상지역인 광주·나주 사적지를 돌아보며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의미를 바로 알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먼저 키워드로 알아보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이 발발했던 시대적 배경, 전개 과정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학생독립을 주도했던 인물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역사적 현장이었던 광주제일고, 전남여고역사관을 방문하며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1일 차 저녁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던 항일 음악회에서는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며 불렀던 독립군 군가 등이 소개됐다.
연수를 기획 운영한 남도역사연구원의 노성태 원장은 "학생독립운동은 임진왜란, 구한말 의병활동을 전개했던 의향 광주 정신이 계승된 사건이며, 성진회·소녀회를 포함한 비밀조직이 구성돼 있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전개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시 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전국 교원대상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는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됐고, 올해로 3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며 "학생독립운동의 의로운 항일독립정신이 전국적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로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교육 프로그램과 교원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19민주혁명, 학생독립운동 등 학생이 주도했던 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타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및 교원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