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화재단(이사장 최규학)이 진행하는 ‘수림아트랩 2022’ 공모는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예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신진 예술가 및 작품의 발굴과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예술가 개인으로 지원 대상을 한정하고, 선정된 예술가의 사업 수행 평가에 따라 재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예술가의 개별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만큼 선정된 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단, 40세 이하(198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예술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자인 예술가는 반드시 기획자와 팀을 이뤄 지원해야 하고, 기획자를 겸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지원 작품 역시 신규 창작 작품이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전통음악 기반 창작예술’과 ‘시각 예술’ 등 두 분야이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총 12명의 예술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창작 지원금 2천만 원과 사업 수행 평가에 따라 재창작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수림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인 창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치 있는 작품을 발굴하고, 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본 공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창의성 있는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동시에 대중과 소통 및 공유하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28일(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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