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온·오프라인'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 진로 교육의 이해 △자원봉사의 이해 △응급처치 안전교육 등 진로체험지원 활동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이수자 8명을 진로체험지원단으로 위촉했다.
동구 진로체험지원단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구에서 운영하는 진로 교육 및 다양한 진로 활동에 파견돼 △진로 체험 모니터링 △지역 내 진로 체험처 기관 발굴 △진로 체험 운영 보조 △진로교육 현장 의견 청취 등 청소년들의 진로 분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앞으로 동구 진로체험지원단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 모두가 함께하는 '진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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