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드론 페스티벌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운다.
드론 에어쇼, 드론 집단비행, 수분(受粉) 드론, 군사(총기) 드론, 낙하산 드론, 소방 드론 등 첨단 드론의 임무 시연 쇼를 필두로 드론 300대가 밤하늘을 빛으로 가득 채우며 펼쳐지는 군집 비행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그 밖에도 △2019 기네스 동시 비행 세계기록 달성 기념행사 △서구 드론 행정의 기록영상 상영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공연 △미디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축제 현장은 유튜브(서구TV), 카카오TV,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생중계 스트리밍되며 현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2주 경과) PCR 음성 확인자(48시간 이내)는 현장 관람 가능하며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99명을 사전 신청받는다.
지난 1일 오픈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내 행사관에서 2019 드론 페스티벌 기록의 순간, 군집 비행, 서구 드론 행정의 기록 등을 볼 수 있으며, 기업관은 드론 택시, 로봇 인공지능, 미래산업 진로 교육 등 4차산업 관련 정보로 구성됐다.
한편 서구는 드론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방역, 환경, 안전 등 드론을 행정 분야에 연계해 활용하는 '스마트패트롤 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 대표축제인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첨단 드론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로봇랜드와 드론 시험비행 인증센터 등 관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드론·로봇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도시로서 대한민국 4차산업 메카로 거듭나는 토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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