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은 2학기 기말고사 이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직 교사와 커리어코치 힘을 합쳐 상급 학교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탐색 및 학업 설계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10일간 희망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중학교 124교 중 116교(94%)에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했다.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중학교 116교의 중3학년 782학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를 발견하기, △내 꿈에 날개 달기 △고등학교 생활 맞보기 등 3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발견하기’시간에는 True Color 진단을 통해 나의 강점을 찾고 내 안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자기이해를 돕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내 꿈에 날개 달기’는 나의 진로와 꿈에 맞는 고교선택과목의 탐색 및 다양한 대입 전형, 나아가 창업과 창직의 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이다.
‘고등학교 생활 맞보기’는 1, 2차시에서 활동한 내용을 바탕으로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자기주도성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적극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해 보는 시간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고등학교는 학습방법 등 학교생활방식이 많아 달라서 학생들은 설레면서도 불안할 수 있다.”며 “전환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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