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서 전국 단위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광주시 4차 산업 선도 도시 이미지 제고, 드론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레저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축구대회는 1부와 2부 각 8팀 3부 16팀 등 총 3개 리그로 운영되며 경기도 광주, 대전, 전주, 목포, 포항 등 전국에 있는 32개의 드론축구팀이 참가한다.
경기 첫날인 6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레이싱 드론, 드론 군집 비행 등 퍼포먼스, 1·2부 리그 팀의 대회가 진행되고 7일에는 3부 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시상은 리그별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팀에게 북구청장상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북구는 민선 7기 들어 대촌동 광주 시민의 숲 일원에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을 조성하고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실기시험장'과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드론공원'으로 지정받는 등 드론 문화의 일상화에 주력했다.
또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등을 통해 지역 드론기업의 우수기술 실증 및 모델 상용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드론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즐거운 추억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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