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로 캠프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40명을 대상으로 2기로 분산 운영되었으며, 소규모 그룹별 직무체험 및 협력활동 관련 부스별 순환 방식으로 △직무체험(유통관리, 식품가공, 화훼장식 등) △미래유망직업 체험(특수분장, 3D펜, 로봇코딩) △직업소양교육 등 진로·직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직무 및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성 및 직업가치관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타교 또래와의 협력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켜 독립적 사회적응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대전이문고 서하은 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직업체험이 많아 흥미로웠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앞으로 있는 진로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이번 캠프가 능동적인 미래 설계 능력 함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학교 밖 전환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