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공동체의 공론화를 거쳐 학교 실내외 유휴 공간(복도, 빈 교실, 운동장 구석 등)을 활용 방법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대화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학교공동체의 친밀감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남원초, 보목초, 효돈초, 창천초)와 중학교 3개교(남원중, 서귀중앙여중, 효돈중), 총 7개교에 대화이음공간이 제작될 예정이며 현재 공간혁신을 위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대화이음 공간만들기’사업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심해진 학생들의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무분별한 사용을 줄이고 대화공간을 재구조화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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