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5개다. 희망키움통장(I), 내일 키움통장, 청년 희망키움통장은 2∼11월까지 매월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는 연중 4회(2월, 5월, 8월, 10월)에 걸쳐 모집하며 이번이 모집이 올해 마지막이다.
희망키움통장(I)과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3년간 적립 후 만기 시점에 수급 가구에서 벗어나면 최대 약 2천800만 원을 지원한다.
내일 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근무 일수 12일 이상 성실히 참여하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월 5∼2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점에 요건을 충족할 시 최대 2천34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과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 기간인 3년간 근로하고 월 10만원 저축하면 저축액만큼 근로장려금(월 10만원 또는 30만원)을 적립한다. 만기 시점엔 본인적립금을 포함해 희망키움통장(Ⅱ)는 720만원, 청년저축계좌는 1천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각 사업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사례관리와 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지원금의 50%에 대한 사용 용도(주택임대, 교육, 의료비,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납부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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