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급하는 제3차 경기도 재난지원금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7.7%)에서 제외된 시민과 외국인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광명시 전체 인구 29만5천852명(2021년 6월말 기준)의 19.2%인 5만6천691명과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 365명으로 총 5만7천56명이다.
광명시는 지난 7월 말부터 고양시, 안성시, 구리시, 파주시와 함께 도비 50% 부담을 전제로 재난지원금 전 도민 지급을 건의해왔으며 14억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는 등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모든 시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카드(광명사랑화폐,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지급되면 오프라인은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성인은 본인이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해야 한다. 방문 신청은 가족인 경우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0월 1∼4일까지 4일간은 홀짝제 운영에 따라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경우 홀수 날짜에 짝수인 경우 짝수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과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난기본소득 지급 문자 수신 후 사용할 수 있으며 광명시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콜센터, 경기지역화폐, 광명시콜센터, 광명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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