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시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등 사고의 유연성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혁신 전문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자발적인 혁신마인드를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택드 워크숍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경험과 불합리한 관행들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 토론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함께 만들어나가는 시정혁신에 적극적 참여의지와 일하기 좋은 조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참여자 상호 간의 피드백으로 조직 내 개인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 기회도 됐다.
송도근 시장은 "고여 있는 물은 썩는 자연의 이치를 되새기며 우리 공직자들이 시대적 소명과 그 본분을 다해 달라"며 "각자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그 업무 속에서 혁신을 찾고 우리들의 공동운영체이자 삶의 터전인 시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해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서 시민이 행복한 혁신1번지 사천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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