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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경력단절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추진

2021-09-16 15:50:54

구례군, 경력단절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전남 구례군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이 많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조기 사회복귀 유도를 위해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을 등록한 만 35세부터 54세 경력단절 여성으로 구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후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매,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다른 법령에 따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등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 취업성공패키지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여성 능력개발과 취업 장려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여성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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