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동면 감정리 산149-13번지외 15필지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시유림 80ha 규모로, 치유센터, 커뮤니티센터, 치유숲길, 치유프로그램 등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다.
이후 타당성평가, 기본계획 수립,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2024년 준공 목표다.
현재 총사업비 70억원의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신청중에 있으며, 최종결과는 10월 중 발표 예정이다.
전영호 춘천시 산림과장은 "기존 치유의 숲은 접근성이 낮은 반면 춘천 치유의 숲은 도심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보다 가까이에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치유의 숲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글로벌에픽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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