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학위수여식에는 학교법인 조재국 서림학원 이사장,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부서 처장, 단장, 학과장 등 관계자들과 후기 졸업생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전문학사 124명이 배출됐다.
이사장상은 김준협 물류경영과 학생이, 총장상은 홍지윤 관광비즈니스영어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김태일 장안대 총장은 "졸업생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고에 박수와 앞으로 장안대에서 배운 교육을 기반으로 꾸며질 미래를 응원한다"며 "어디를 가더라도 장안인임을 잊지 말아 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조재국 학교법인 서림학원 이사장은 "이번 졸업생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결같은 노력으로 학위과정을 마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앞길에 응원과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1979년 개교한 장안대학교는 학사학위 과정 15개 학과와 전문학사 학위 과정 30개 학과에 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유경석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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