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의생명융합학부 홍효정 교수가 바이오 신약 혁신소재 융합 선도연구센터(GIB-RLRC, 센터장 이정형) 과제를 통해 개발한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파지 디스플레이 기술과 치료용 항체의 최적화 기술을 이용한 혁신신약 후보 항체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
산학협력단과 에이피트바이오는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등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협력의 동반성과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에이피트바이오는 항체기반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항체 라이브러리와 항체발굴, 최적화, 이중항체 제작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에이피트바이오를 창업한 윤선주 대표이사는 애경그룹 네오팜 신약개발본부장과 에이비온 연구소장,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신약개발 연구·기획·평가 전문가이다.
특히 표적면역항체신약 후보물질인 APB-A001의 동물실험을 통해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하고, 설치류 및 영장류에서의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다.
최근 세계 최대 비임상시험 전문 CRO기관인 미국 소재 찰스리버와 비임상시험(GLP 독성시험) 계약을 체결하는 등 APB-A001의 후속 연구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윤선주 에이피트바이오 대표이사는 "기존에 보유한 다양한 항체 기반 항암치료제 개발 기술에 이어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기술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명실공히 항체치료제 개발 분야의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경석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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