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1차 수험생들을 위해 ‘주중 심화 연간종합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9/4(토)에 세무사 2차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세무사 1차 시험은 지난 5/29(토)에 치러졌으며, 16.64%의 합격률로 최근 8년 세무사 시험 중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주중 심화 연간종합반’은 세무사 1차 시험 전 심화 이론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과 안정적인 1차 합격을 위한 수험생, 동차 합격을 위해 2차 선행학습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2차 공통과목인 세법·재무회계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강의다.

해당 강의는 8/23(월)부터 22년 1차 시험일 직전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수강 신청으로 22년 1차 시험 전까지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다.

‘주중 심화 연간종합반’은 세무사 1차의 심화 이론 학습은 물론 2차 선행학습까지 가능하여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 1회 진도별 미니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학습 정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개인 좌석 독서실과 오픈 카톡방을 통해 학습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원재훈 교수, 정윤돈 교수를 포함한 스타교수진이 이끌고 있으며 원 교수는 적절한 비유와 예시를 통한 유쾌한 강의를 진행한다. 정 교수는 논리와 이해를 통해 재무회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로 많은 세무사 준비생들의 합격을 돕고 있다.

해당 강의를 들은 실제 수강생은 “세법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원재훈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원재훈 교수님의 모든 세무회계 강의와 세법학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라며 호평을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