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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생활밀착형 서비스 '수리 대장간' 운영

2021-08-18 17:49:34

부산 동래구, 생활밀착형 서비스 '수리 대장간'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장 난 우산이나 무딘 칼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주민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하반기 '수리 대장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수리 대장간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활용한 사업으로 칼갈이 및 우산 수리 기술을 보유한 강사에게 기술을 교육받은 사업 참여자가 참여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586건을 처리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리 대장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토·일요일·공휴일은 쉰다.

신청은 복산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접수하고 1인당 칼(가위) 5개, 우산은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
김태경 동장은 "고장 난 우산이나 무딘 칼은 수리업소가 많지 않아 쉽게 버려지는데 수리 대장간 운영으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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