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강화된 방역이 필요함에 따라 학교,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소독하는 작업으로서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신규 직무 매뉴얼과 함께 개발됐다.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는 교육청과 학교가 솔선하여 장애학생의 자립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올해 26명의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이 참여하여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및 장애인 의무고용률 3.8%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운영하는 사업으로 기관 및 학교 교육활동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사회참여 및 자립 기회 확대, 구성원들의 장애인식 개선 등에 실천적 역할을 수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이석문 교육감은“삶의 방식이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이 시대에 장애인 고용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자도 미래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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