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2차 희망근로 지원 사업은 정부 2차 추경예산 등 52억 원을 확보해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총 1천140명을 모집,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이며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관악구민으로 신청자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미만, 가구소득은 2021년 6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70% 미만인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 참여 기간은 오는 9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이고, 주 5일, 1일 3∼5시간 근무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월차 수당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업무 지원 및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되어 다중이용시설 방역 점검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희망근로 지원 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일자리벤처과,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희망근로 712명, 안심 일자리 684명, 방역 일자리 280명, 지역공동체 53명 등 총 1천729명을 선발해 백신 접종센터 예방접종 업무지원, 종합청사 발열 체크, 동 주민센터 환경개선 및 방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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