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7월 30일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마산중앙중학교, 고졸 검정고시는 마산공업고등학교·창원상남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시행한다. 또한 장애 구분 응시자(중졸‧고졸)는 반림중학교, 재소자의 경우 진주교도소에서 치른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시험 응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인 자는 일반시험장에서 응시가 불가하며, 사전에 별도시험장 응시 신청자에 한하여 보건당국과 협의 후 응시 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또한 시험장 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시험장 입실 전 응시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손소독제로 손위생 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을 거쳐 입장하도록 하며,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의 경우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검정고시 시험 운영에 달라진 점이 있으니 누리집에 안내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개인 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회 검정고시는 초졸 56명, 중졸 185명, 고졸 1,000명으로 모두 1,241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합격자 발표는 8월 30일(월)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끝>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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