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들에게 이중언어교육 및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부모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글로벌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수업을 수준별로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중국어 기초과정과 일본어 기초과정 수업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중국어 심화과정과 일본어 심화과정, 베트남어·러시아어 수업을 각각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학생들에게 부모 나라의 모국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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