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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가치 한국어․외국어교육 키다리 선생님’ 사업 운영

2021-07-27 10:56:14

경남교육청, ‘다가치 한국어․외국어교육 키다리 선생님’ 사업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부터 2022년 2월까지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외국어교육을 지원할 ‘다가치 한국어․외국어교육 키다리 선생님’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초․중․고 교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다가치 한국어․외국어교육 키다리 선생님’은 교육재능기부 자원봉사지원단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교육과 외국어교육 두 영역을 지원한다.
먼저 ‘다가치 한국어교육 키다리 선생님’은 국립어학원에서 발행하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소지한 현직 교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을 1: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다문화교육 특별(한국어)학급,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계속해서 한국어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원격과 대면수업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다가치 외국어교육 키다리 선생님’은 이중언어와 관련된 행사 및 안내장 등의 통․번역을 통해 현장의 이중언어에 대한 지원이 곧바로 이루어진다.

지난 ‘제9회 경남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 예선대회’의 5개 언어(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교원들의 노력이 모여 다문화학생의 교육적 지원 체계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치 한국어․외국어 키다리 선생님’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여 함께 성장해 가는 경남교육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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