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이어져 온「제주청소년 로스쿨」은 청소년에게 현직 법조인과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법적 소양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검사, 변호사의 법률 특강, 재판 법정 견학, 모의재판 시연 등 총 15차시로 운영되는데, 제주지방법원 및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law)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와 꿈을 가진 학생들이 생생한 생활 속 법 이야기와 진로 멘토링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어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참가 희망 학생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4회차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12월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제주청소년 로스쿨 토크 콘서트가 열릴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