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가적 관심 사항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생활 속 실천방안',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정책·사업 제안' 등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외에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아이디어 등도 자유 제안으로 제안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구정에 관심 있는 금천구 주민(금천구 소재 직장·학교·단체 구성원 포함)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온라인 플랫폼 '금천1번가' 홈페이지 '열린구민제안방'에 제안을 등록하거나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제안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마을자치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부서 검토, 2차 실무위원회 및 3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8월 중 창안등급별로 최우수(100만 원), 우수(50만 원), 장려(30만 원), 노력 제안(5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금천1번가'는 구가 지역의 문제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참여 플랫폼이다.
제안 공모 기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주민은 '금천1번가'를 통해 상시로 참여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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