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설팅은 유치원 전체에 한 학급만 있는 ‘단일학급’ 유치원 교사들의 수업 및 학급 경영에 대한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단일학급 교사들 간 마음 나눔 중심 토닥임 공동체를 구성해 월 1회 실시한다.
이날 단일학급 교사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지원하기 위해 ‘나는 1학급 교사다!’를 주제로 유치원 운영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으로는 좋은 수업 나누기, 교무·학사·행정업무, 교육행사 운영 등 유치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올해 처음 단일학급을 맡게된 교사 5명은 컨설팅의 방향과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컨설팅을 통해 공립유치원 단일학급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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