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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송제작 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 지원 사업’ 시행

2021-05-28 14:53:22

문체부, ‘방송제작 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 지원 사업’ 시행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함께 안전한 방송제작 환경을 만들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송제작 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격·군중·화재 장면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촬영현장에 응급구조사와 응급구조 차량을 파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작현장에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안전보건교육·응급구조 도구(키트)를 배포해 방역과 위생관리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관리전문기관을 선정해 세트장 설치·해체작업 등 제작현장의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예견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나 유해 요인에 대해 재해 예방법과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방송 분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작단계별, 상황별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안전보건교육과 법률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제작사들은 5월 28일(금)부터 6월 20일(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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