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파는집'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배달 앱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피자파는집’은 이번 5월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주문 시 고객들에게 매주 색다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플랫폼마다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지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일 및 프로모션 이용 방법은 다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를 이용하면 피자파는집 각종 프리미엄 피자와 사이드 메뉴까지 전 메뉴를 취향에 따라 할인가로 즐길 수 있다”면서 “피자파는집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파는집’은 창업경영신문이 발표한 2021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성 부문에서 90점을 받아 2위를 했다. 1위는 100점을 받은 피자나라치킨공주, 반올림피자샵, 청년피자, 네오피자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