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점검에서는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 기숙사 시설의 적합도, 휴게실, 학습시설, 기숙사 안전관리 실태, 학교(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현황,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이후에도 학교운동부 기숙사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해 학교운동부 기숙사가 학생 선수의 인권보호의 사각지대로 여겨지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생 선수의 인권보호를 위해 학교운동부 기숙사를 철저히 관리하고, 관련 법규에 부합하지 않는 기숙사에 대해서는 불법적인 운영으로 규정하고 폐쇄 등 강력히 조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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