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시는 '젊은 도시 광주, 청년과 동행 발전하는 수도권 중심도시 너른 고을 광(廣)주형 청년특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청년층을 특화로 한 '우리 동네 빵집 교육과정'과 '우리 동네 유튜버 창작과정' 등 청년특화 사업을 제안해 당선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고용노동부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동원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및 광주시 내 특성화 고등학교 등 청년지원 단체들과 연계해 청년특화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외에 간접적인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시 청년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 청년 일자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이 창출되고 청년들이 광주시에 정주할 수 있다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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