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규모에 35면을 갖췄으며 사업비로 24억 원이 투입됐다.
재송동 대표 전통시장인 재송한마음시장은 2013년 1월 전통시장으로 등록됐으며 신선한 먹거리와 풍성한 생필품들로 재송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시장 주변 주차 여건이 좋지 않아 주차장 건설 요구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구는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응모,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5월 공영주차장 건설에 착수했다.
하지만 착공 한 달 만에 대형 암반이 발견돼 공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지질조사를 통해 주차장 1층 바닥 면의 경사도를 조정하는 등 설계를 변경해 10월에 공사를 재개했으며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암반으로 인한 설계변경으로 주차면수가 당초 37면에서 35면으로 줄고 사업비도 당초 18억 원을 예상했으나 24억 원이 소요됐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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