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24는 개인의 연령과 가구특성, 복지대상 자격정보를 연계하여 맞춤형으로 혜택정보를 안내한다.
따라서 수혜대상자별로 보면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주로 많으며,
지원 형태별로 보면 현금지원 171개, 의료지원·일자리·돌봄 등의 서비스 84개, 이용권 27개, 그리고 현물지원 23개 순이다.
정부24에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동의를 거치면, 국민 누구나 본인이 국가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그동안 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을 확인하려면 부처별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으나, ‘보조금24’ 서비스가 개통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못 받는 경우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정식 개통을 앞두고 13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하여 ‘보조금24’의 보완사항을 사전에 점검하였다.
한편, 이번 중앙부처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 연말에는 지자체 서비스(6천여 개), 내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의 혜택도 포함하여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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