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힘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날까지(The Power of Fashion #Will #Win COVID-19”)의 주제로 개최되는 2022 SS VFW, 시즌 37은 30개국 패션 도시의 디자이너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있으며 기존의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와 함께 세계 5대 패션위크로 잘 알려져 있다.
매년 2회 각 1주일간 개최하는 VFW 쇼케이스는 다양한 신진 패션 레이블 및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구축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패션 바이어, 패션플랫폼,글로벌 미디어, VIP 등을 포함하여 30,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또한, 보그, 엘르, 글래머, 하퍼스 바자, 나일론, 포브스, 지큐, 마리끌레르 등 글로벌 패션잡지와 ABC, CBS, CNN, CBC, CTV, FTV, WWD, 신화통신, 헤럴드, 월스트리트 저널, 허핑턴 포스트 등 글로벌미디어 및 각국의 프레스 융합으로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홍보와 바이어 연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이커머스 트렌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자말 압둘라만(Jamal Abdourahman) 밴쿠버패션위크 창립자겸 회장은 “그 동안 밴쿠버 패션위크는 예술 및 디자인 세계의 다양성을 선도하여 왔다. 접근이 쉽고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쇼케이스, 글로벌 미디어 융합 릴리스, 패션 매거진 협업과 매칭 바이어 연결로 2021년 10월 개최되는 시즌 37 VFW 프로젝트는 성공의 단계를 위한 디자이너의 글로벌 패션 플랫폼이 될 것이다. 한국에서 참가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JA” 및 시니어탑모델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는 쇼케이스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의 시니어모델만을 위한 특설무대로 계획되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니어모델을 꿈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서바이벌 형태의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모델들에게는 밴쿠버패션위크의 기회가 주어지며 항공료 및 숙박비용은 모두 무료제공 된다.
슈퍼탤런트오브더월드를 통해 ’2022 SS VFW’의 진출을 기획한 주관사인 ㈜아이디워(대표 하재호)는 SBS슈퍼모델, 미스코리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더룩오브더이어 등 국내외 대형 콘테스트 및 오디션에 투표내역이 라이브로 공개되어 조작이 불가능한 인기투표 O2O플랫폼APP을 독점 제공 중이며, ‘프리보트(FREEVOTE)’앱을 통해 참가신청부터 예선/본선을 공개오디션으로 독점 제공한다.
VFW패션위크는 제이슨스테이섬(트랜스포터), J.알렉산더(도전!슈퍼모델), 나탈리 할크로&올리비아피어슨(NAT+LIV), 젠슨애클스(슈퍼내추럴), 마누베넷(호빗), 로버트 패틴슨(트와일라잇), 키건코너트레이시(파이널 데스티네이션2), 크리스틴스튜어트 (트와일라잇), 샘로버츠(브라더다운), 다이앤페르넷(국제패션블로거이자 ASVOFF설립자) 등 할리우드 스타, 슈퍼모델, 파워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VIP으로 참가하였다.
한편, 캐나다의 유력한 정보통에 의하면 “캐나다는 인구대비 5배 이상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로 오는 7월까지 집단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알려왔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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