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이스터대'는 전문대학에서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5개교는 향후 3년간 단기 직무 과정, 전문기술 석사과정 등 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 20억 원씩 지원하고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대림대는 미래형 자동차 등 지식기반 신산업 분야, 동양미래대는 클라우드 컴퓨팅, 실내건축 큐레이터, 통합건축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을 맡는다. 동의과학대는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분야, 영진전문대는 초정밀 금형 기술 분야, 한국영상대는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에 참여한다.
교육부는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시범운영 대상 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대학은 한국연구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으로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고숙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고등직업 교육 모형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진희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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