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기 과정은 도내 교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어 회화 4개 과정에 도교육청 산하 원어민(보조)교사 및 도내 대학교 원어민 교수를 강사로 위촉했다.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5일간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및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3곳에서 이루어진다.
제주국제교육원에서는 모든 프로그램 운영 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도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해당 지침에 따라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생(원어민 강사 포함)에 대하여 센터 및 학습관 방문 전 일일 건강상태 자가진단 실시를 의무화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교육 중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거리두기 단계 2단계 격상 등 상황이 변할 경우 쌍방향 원격연수 형태로 전환하여 연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며 "작년 코로나19 상황 속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교육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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